아빠가 입고서 진짜  똑같은 반응.

편하고 부드럽고 가볍고.

에어코튼..이름도 어쩌면 찰떡처럼 지으셨을까요^^

사이즈 105입는 파파이고..붙는 스타일을 선호하지 않아요.

사진처럼 사이즈가 여유가 있고 너무 만족해 합니다.

빠른 배송으로 받아서 너무  좋고 밝은 색상,

특히 딱 미미씨엘의 민트티셔츠보고 본인도 이색이 입고프다했는데,어찌 아빠맘 아시고 딱 만들어 주셨어요.

진짜 파파씨엘은 사랑입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파파씨엘 티셔츠중 우리아빠의  원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