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30 조금 넘구요. 몸무게 27키로인 초등 2학년 여아입니다.^^
점프수트는 화장실에 가면 번거로워 유아때도 입히지 않았었는데, 초등이 되어서 입히게 되었네요? 사실 여전히 번거롭지만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 구입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점프수트 사이즈가 많이 고민되긴 해서 인스타 댓글로 성희님께 조언을 받기도 했는데, 130을 사면 딱 맞을 것 같고 가랭이(?) 부분이 낄 수도 있어 140 여쭤봤었고 접어입혀도 이쁠 것 같다는 말에 140 주문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ㅠㅠ 너무 예쁘고 사이즈 찰떡이라 눈물이.ㅋㅋㅋ
주말 나들이할때 제가 화장실 커버칠 수 있을때만 입힐 예정이지만 너무 좋아요. 아껴입힐래요.😆
소중한 사진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지금 바로 적립금 넣어드릴게요:)
항상 믿고 구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mimiciel▼ 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